정부가 10일 김정수 현 해군참모차장을 신임 해군참모총장으로 내정했다. /사진=뉴스1(국방부 제공)
신임 해군참모총장으로 김정수 현 해군참모차장(중장·해사 41기)이 내정됐다.
국방부에 따르면 정부는 10일 김정수 중장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해군참모총장에 내정했다. 김 신임 총장은 오는 14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다.

김 신임 총장은 해사41기 출신으로 ▲해군참모차장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합참 시험평가부장 ▲해군참모차장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합참 시험평가부장 ▲제7기동전단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현재 한반도 안보상황에서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히 할 작전 지휘능력과 군사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부 관계자는 “김정수 신임 총장은 국방개혁과 병영문화혁신을 주도하고 리더십과 역량을 겸비하고 있어 해군참모총장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