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더솔져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더솔져스' 이창준이 남다른 체력을 과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더솔져스'에서는 첫 번째 팀 미션인 장애물 행군이 펼쳐졌다.

알파 팀을 이끄는 이창준 팀장은 이번 미션에서 압도적인 스피드를 자랑했다. 산악 행군으로 체력이 소진된 상황에서 모든 팀이 40㎏ 타이어 턱걸이를 해야 했다.


이창준은 "타이어 턱걸이는 예상을 아예 못했다. 그냥 턱걸이도 힘든데 어떻게 타이어 턱걸이를 시키는지"라며 당황하는 듯했다. 그러나 실전에서는 거침없이 타이어 턱걸이를 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창준은 팀원들에게 "(홍)범석이랑 나랑 둘만 한다"라고 알렸다. 최소 인원으로 신속하게 극복하려는 전략을 짠 것. 그의 전략대로 알파 팀만 엄청난 속도로 이 미션을 극복했다.

팀원 추부연은 "우리 팀에 진짜 괴물이 있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결국 이창준은 30회 중 22회의 턱걸이를 혼자 해내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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