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릴카가 자신이 경험했던 충격적인 스토킹 피해를 고백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유튜버 릴카가 충격적인 스토킹 경험을 고백한다.
11일 저녁 8시50분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3년 전부터 낯선 이에게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며 고통을 호소하는 여성이 출연한다.

이 여성은 계속되는 스토킹에 본인의 집 앞에도 폐쇄회로(CC)TV를 달았다고 한다. 그녀는 바로 11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릴카’.


스토커는 늦은 밤 릴카의 집을 찾아와 벨을 누르고 부탁하지도 않은 이상한 물건을 놓고 갔다고 한다. 심지어 그는 릴카 집의 CCTV를 발견했음에도 하트를 날렸다고 한다.

스토킹처벌법은 지난 10월21일 시행됐다. 처벌법이 시행된 뒤 매일 100건이 넘는 스토킹 피해 신고가 접수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날 방송되는 실화탐사대에서는 릴카의 피해 사례를 통해 스토킹 범죄의 심각성과 대책에 대해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