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 전경(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임병택 시흥시장은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해 2022년 공공청사 방역관리 공공일자리 참여자 135명을 15일까지 사흘간 모집한다.
13일 시흥시에 따르면 공공청사 방역관리 일자리 사업은 관내 19개 동 주민센터 및 도서관 11개소, 공공체육시설 6개소 등 총 52개 다중이용시설에서 방문자 발열체크 및 생활방역을 지원하는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이다.

특히 지원 자격을 보면 사업개시일 기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시흥시에 있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 중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시민이며, 취업 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실직한 사람이나 휴ㆍ폐업 자영업자 등을 우선 선발하고 직접 일자리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공무원 가족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이와 관련해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취업이 어려운 관내 시민들이 공공일자리를 통해 생계 안정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