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은 2008년부터 저소득 가정의 학생들을 지원하는 ‘해피스타트’ 사업과 2011년부터 임직원, 경영주, 고객이 도서를 기부하는 ‘북드림’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해피스타트’ 사업을 통해 9000여 명의 중·고등학생들이 교복과 디지털 교육에 필요한 태블릿 PC, 신학기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았으며, ‘북드림’ 캠페인을 통해서는 현재까지 15만 권의 도서들이 전국 100여 개의 지역사회 아동도서관에 기부됐다.
올해는 ‘해피스타트’ 사업과 ‘북드림’ 캠페인이 힘을 합쳐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의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해 △도서관 리모델링 △독서 프로그램 운영 △학용품 키트 지원 △도서 기부 등 네 가지 항목을 지원하기로 했다. GS리테일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1억 3000만 원의 비용 후원 및 도서 기부를 지원하며, 실행은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맡아 진행한다.
GS리테일은 도서 기부를 위해 연말까지 경영주, 근무자, 임직원, 고객이 참여하는 ‘북드림’ 캠페인을 진행한다. 고객은 기부 가능한 GS25 및 GS더프레시 점포에서 매장 접수와 택배 신청(선착순 100명)을 통해 도서를 기부할 수 있다. 해당 도서 기부도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하며, 최다 기부자와 추첨에 선정된 기부자에게 모바일팝 충전권을 지급한다.
한편, GS리테일은 영등포구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리얼러브 장학금’ 제도도 함께 진행한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그동안 누적 금액 2억 8000만 원 상당의 후원금이 159명 학생들에게 지원됐다. 올해는 고등학생 16명을 선정해 총 2000만 원 상당의 장학금 및 학습 물품을 제공한다.
임진호 GS리테일 조직문화서비스팀 팀장은 “경제적 이유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꿈나무들이 좋은 학습 환경에서 자라났으면 하는 바람에서 그동안 꾸준히 지원 활동을 펼쳐 왔다.”라며, “앞으로도 저소득 가정,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 측면의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며 나눔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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