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즈 대표는 9선의 호주 연방 하원의원이다. 2019년 5월부터 노동당 대표를 맡고 있으며 과거 케빈 러드 총리 정부에서 부총리로 재직했다.
문 대통령은 14일(한국시각) 알바니즈 대표에게 “양국 수교 60주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함에 따라 앞으로 미래 첨단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호주 내 한국 동포사회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알바니즈 대표는 문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환영하는 동시에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등 공동가치와 상호보완적인 경제구조를 바탕으로 양국 협력을 강화하는 데 적극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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