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종인 오미크론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치료제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15일 오전 9시48분 일동제약은 전거래일 대비 6300원(24.28%) 상승한 3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의 전체 감염자 중 오미크론 감염률이 12월 첫주 0.4%에서 둘째주 2.9%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오미크론이 이미 77개국에서 발견됐고 다른 어떤 변종보다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일동제약은 항바이러스제 'S-217622'가 내년 상반기 임상 완료 후 긴급사용승인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일동제약은 국내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중 가장 빨리 임상 단계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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