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이하 한국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마이아 산두 몰도바 대통령은 이날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몰도바는 EU 회원국이 되고자 한다"며 “가급적이면 빠른 시일 내에 가입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몰도바는 동유럽 동부 흑해 인근에 위치한 국가다. 과거 소비에트 연방(소련) 소속이었다가 1991년 소련 해체와 함께 독립했다.
지난해 대선에서 승리한 산두 대통령은 친EU 성향 인사다. 이에 러시아는 산두 대통령의 친EU 행보에 천연가스 가격을 급등시키는 등 불쾌감을 드러냈다.
지난해 대선에서 승리한 산두 대통령은 친EU 성향 인사다. 이에 러시아는 산두 대통령의 친EU 행보에 천연가스 가격을 급등시키는 등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날 산두 대통령은 러시아가 몰도바의 EU 가입을 허락할 것 같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산두 대통령은 "EU에 가입하는 것은 우리의 선택”이라며 “다른 나라들도 그 선택을 존중하길 바란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불행히도 러시아군은 여전히 우리 영토에 주둔하고 있다"며 러시아군이 트란스니스트리아에서 철수할 것을 요구했다. 트란스니스트리아는 몰도바 내에서 분리독립을 선언한 친러시아 성향의 공화국이다.
그러면서 "불행히도 러시아군은 여전히 우리 영토에 주둔하고 있다"며 러시아군이 트란스니스트리아에서 철수할 것을 요구했다. 트란스니스트리아는 몰도바 내에서 분리독립을 선언한 친러시아 성향의 공화국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