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및 자율경영 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협약식에 참석한 우경하(왼쪽부터) 인천국제공항보안 사장, 황열헌 인천공항시설관리 사장,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정태철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사장.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을 위해 설립한 공항운영 3개 자회사(인천공항시설관리,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인천국제공항보안)와 ‘인천공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및 자율경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교육훈련 협약 체결을 통해 3개 자회사 직원의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한 공항실무·서비스 등 총 31개의 자회사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인증 과정 등 공항운영 전문 교육과정의 참여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3개 자회사의 자체 사내강사 육성을 지원해 자회사 맞춤형 현장 교육을 활성화함으로써 자회사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 및 공항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김경욱 공사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천공항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자회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현재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앞으로 항공수요 회복기에도 적기 대응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