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가 측면 수비수 강윤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인천은 16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강윤구와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인천은 "강윤구가 구단과 2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항상 투지 있게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 강윤구와의 동행을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왼발잡이 강윤구는 정확한 크로스가 강점인 풀백이다. 활동량이 많고 대인방어도 능하다.
강윤구는 지난 시즌 대구FC에서 인천으로 이적해 리그 12경기를 소화했다. 올 시즌에는 리그 20경기에 나서면서 2도움을 올리는 등 공수에 걸쳐 팀에 기여했다.
강윤구는 이번 재계약으로 2023년까지 인천과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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