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오미크론이 폭발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영국에서 이틀 연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최고치를 기록했다.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16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진자가 8만8376명을 발생헀다고 밝혔다.

전날 확진자가 사상 최대치인 7만8610명이 나온뒤 하루만에 1만명 가까이 증가했다.


당국은 오미크론 감염 속도가 일부 지역에서는 2배로 증가하는 등 심상치 않다고 분석하고 있다.

입원환자 수도 늘면서 의료체계 압박이 가중하지만, 보리스 존슨 총리는 '더 이상의 봉쇄는 없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며 부스터샷만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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