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이 가장 많이 증가한 품목은 코트가 143.4% 늘었다. 이어 점퍼·재킷류(92.0%), 헬스장(79.8%) 순이었다. 코트는 반품 요청에 대한 사업자의 청약철회 거부 관련 상담이 많았고 패딩 등이 포함된 점퍼·재킷류는 충전재 빠짐, 뭉침 현상 등 품질 불량 문의가 급증했다. 헬스장은 계약 중도해지에 따른 위약금 과다 청구 불만이 다수였다.
상담 건수가 가장 많은 품목은 유사투자자문으로 4169건이 접수됐다. 이어 헬스장(1757건), 이동전화서비스(1292건)가 뒤를 이었다. 상담사유별로는 ▲품질·A/S 관련 1만3824건(25.7%) ▲계약해제·위약금 1만3334건(24.8%) ▲계약불이행 7240건(13.5%) 등이다.
일반 판매를 제외한 판매 방법에서는 ▲국내 전자상거래 1만4232건(26.5%) ▲전화권유판매 3915건(7.3%) ▲방문판매, 1868건(3.5%) 등이다. 연령대는 40대가 1만4340건(28.1%)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30대 1만4205건(27.8%) ▲50대 1만395건(20.3%) ▲60대 5446건(10.7%) ▲20대 5004건(9.8%)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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