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미국에 머물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돕기 위해 귀국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8일 "부족하지만 열심히 힘을 보태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박 전 장관은 전날(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귀국 소식을 전하며 "이재명 후보와 문자 교신을 했다. '감사하다'는 답변"이라며 "이제 '합니다! 이재명'을 이어간다. 디지털 혁신 대전환으로"라고 밝혔다.
그는 "'추격국가에서 글로벌 선두국가로' 우리가 가야 할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이재명 정부의 미래"라며 "국민과 함께 이재명은 합니다. 많이 도와달라"고 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5일 박 전 장관을 선대위 후보자 직속 디지털대전환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 전 장관은 지난 9월부터 미국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수석 고문 자격으로 미국에 머물다 선대위에 합류하기 위해 귀국해 자가격리 후 공식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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