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상'은 오은영 박사가 선정한 대상을 못받으면 마음의 상처를 입을 것 같은 후보에게 수여한 상이다. 오 박사는 탁재훈에게 "감춰진 소심함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면서 "내년에는 대인배로 거듭나길 바라겠다"고 전했다.
탁재훈은 "많은 기대를 했었는데 한표 차이로 떨어질 줄 몰랐다"면서 "너무 속상하고 이럴줄 알았으면 안올껄 그랬다"고 우스갯 소리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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