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이재성(29)이 선발 출전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프랑크푸르트에 패했다.
마인츠는 19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열린 2021-22 분데스리가 17라운드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에서 0-1로 졌다.
7승3무7패(승점 24)가 된 마인츠는 8위로 내려갔다. 프랑크푸르트는 5위(승점 27)로 도약했다.
이재성은 3-5-2 포메이션 중 2선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 후반 19분 니클라스 타우어와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지난 16라운드 헤르타 베를린전에서 시즌 2호골을 터트렸던 이재성은 연속골을 노렸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원정 경기에 나선 마인츠는 초반부터 프랑크푸르트의 공세에 고전했다.
프랑크푸르트는 전반 22분 필립 코스티치의 중거리 슛을 시작으로 공세를 펼쳤고, 전반 34분 결실을 맺었다.
프랑크푸르트의 라파엘 보레가 골키퍼와의 1대1 기회에서 왼쪽에 있던 예스퍼 린스트룀에게 공을 내줬고, 선제골을 기록했다.
0-1로 전반을 마친 마인츠는 후반 6분 상대 수비 실책을 틈타 카림 오니시워가 오른발 슛을 날렸지만 수비에 막혓다.
계속 밀리던 마인츠는 후반 19분 이재성 등 2명을 동시에 교체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마인츠는 만회골을 넣기 위해 경기 막판까지 몰아쳤지만 한방이 부족했다. 후반 45분 아론 마틴의 오른발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땅을 쳤다.
결국 마인츠는 1골 차 패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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