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루시의 목소리를 TV홈쇼핑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한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특집전' 행사 중 방송 예고 영상에 루시가 출연해 다음 판매 상품을 안내할 예정이다. 산타 복장을 하고 선물상자를 든 루시가 판매 예정 상품을 소개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한다.
루시의 외모·직업 등 특징을 다각도로 고려해 최적의 목소리를 선정했으며 입 모양이 발음대로 움직이도록 고도화된 기술을 적용해 사실감을 더했다. 이를 위해 롯데홈쇼핑은 지난 9월 직접 투자한 실감형 영상 콘텐츠 제작 스타트업 '포바이포'와 협업해 ▲모델링 정교화 작업 ▲모션 캡처(휴먼 캐릭터의 연기를 컴퓨터로 옮겨 디지털 캐릭터의 형상으로 전환하는 시각효과 기술) ▲영상 합성 등 시각 특수효과(VFX)를 활용한 최첨단 기술을 도입했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지난해 9월부터 가상현실 콘텐츠 시장에 대한 높은 잠재성을 확인하고 업계 최초로 가상모델 루시를 개발해 기술을 고도화하고 활동 영역을 확대해 왔다"며 "향후 TV·모바일 등 기존 플랫폼을 비롯해 향후 기획 중인 메타버스 쇼핑 환경에서 루시를 고객들에게 보다 현실감 있는 모습으로 선보이는 것이 목표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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