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사장은 지난 20일 취임사에서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국제적인 항만으로의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한국만 바라보던 시대는 이제 지났다. 국내 무대뿐만 아니라 글로벌 해외 시장을 개척해 국내 선사를 비롯한 머스크, MSC, CMA, COSCO, NYK 등 대형 국제선사의 선박들이 찾아오는 항만으로 재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박 사장은 " 지속가능한 Green 항만, Smart Port, 항만과 도시의 상생하는 항만, 경쟁력 있는 항만, 특성화된 항만 등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GSICC 항만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격변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을 발굴하고 도입해 미래를 대비하는 항만으로 변화, 혁신해야 한다"며"YGPA 조직과 시스템을 그러한 목표에 맞춰 전환 하겠다"고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끝으로 박 사장은 "제가 가진 모든 힘을 쏟아 부어서 세계 최고의 융·복합 다기능 첨단 스마트 자족형 항만으로 도약하는 데 미력하지만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박 신임 사장은 순천고와 한국해양대 항해학과를 졸업하고 규슈대에서 선박해양시스템공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제7대 목포해양대학교 총장으로 재임한 바 있다. 박 사장은 2021년 12월부터 3년 동안 공사 사장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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