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90min은 지난 22일(현지시각) "9개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이 트리피어를 지켜보고 있다"면서 "그중 트리피어가 어릴 때부터 응원하던 맨유와 친정팀 토트넘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리피어는 지난 2019년 스페인으로 떠난 뒤 EPL 팀들과 꾸준히 연결됐다. 하지만 EPL 팀들은 AT마드리드가 트리피어의 바이아웃 금액인 5000만파운드(약 792억원)를 계속 요구하자 영입을 포기했다. 현재 9개의 EPL팀들이 트리피어를 주시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뉴캐슬은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주급인 15만파운드(약 2억원)를 트리피어에 제안할 계획이다.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도 트리피어의 팬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여름 트리피어의 영입을 추진했던 맨유도 이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친정팀 토트넘도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실제로 토트넘은 최근 새 오른쪽 수비수와 공격수를 영입할 예정이라며 맥 도허티를 팔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트넘은 새 자원으로 트리피어를 영입할 가능성이 크다.
이밖에 애스턴 빌라, 크리스탈 팰리스, 에버튼, 울버햄튼 원더러스 등도 트리피어를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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