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매체 도이치벨레(DW)에 따르면 벨기에 연립 정부를 구성하는 7개 정당들은 오는 2025년까지 '탈원전'을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벨기에는 2003년 탈원전 정책을 수립해 계속 추진해왔다.
다만 벨기에 정부는 차세대 원전을 포함한 탄소 중립 에너지에 투자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소형 원자로 기술 개발에는 1억유로(약 1344억5000만원)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슈트라텐 벨기에 에너지장관은 이날 "탄소중립과 지속가능성을 겸비한 에너지원에 대한 연구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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