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중국 상무부는 24일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위구르족 강제노동 금지법(신장산 수입 금지법)'에 강한 불만과 확고한 반대를 표명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중국 관영 신화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미국의 이번 조치에 대해 "경제적 괴롭힘"이라고 반발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미 동부시간으로 23일 중국 신장 자치구 위구르족 강제노동 관련 우려로 해당 지역 생산 품목 수입을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이 예외를 두지 않는 한 신장산 제품은 모두 수입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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