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 2021.11.1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두산 베어스와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의 재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보여진다.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소속의 프랜시스 로메로 기자는 25일(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페르난데스가 2022년 KBO리그 두산 베어스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로메로 기자는 "아직 계약은 마무리되지 않았다. 2022년은 페르난데스의 두산에서의 4번째 시즌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페르난데스는 2019년부터 두산에서 활약했다. 3시즌 동안 429경기를 뛰며 타율 0.333 51홈런 274타점의 성적을 올렸다. 2020년 199안타를 치는 등 3시즌 연속 170안타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두산은 앞서 2021시즌 리그 MVP를 수상한 아리엘 미란다와 190만달러에 재계약을 마쳤다. 미란다에 이어 페르난데스까지 재계약한다면 2022시즌에도 외국인 선수 전력을 안정적으로 끌고갈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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