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마케팅·광고 기획 전문가 이근상 케이아이디어(KS'IDEA) 대표가 자신의 마케팅 철학을 담아낸 '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을 펴냈다.
이 대표는 '작은'의 개념이 절대적 크기나 규모의 개념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상대적 개념으로서 '작은'을 받아들이라고 조언했다. 모든 브랜드들이 규모의 성장을 목표로 전력질주하는 시대가 저물고 있기 때문이다.
성장은 본질적으로 '크기 지향성'을 지니지만, 지금 시대에 의미있는 브랜드가 되기위해서는 크기가 아닌 '깊이'의 성장이 필요하다는 것이 책의 핵심 내용이다.
책은 '깊이' 있게 성장할 수 있는 37가지의 구체적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 과정에서 저자가 주목하고 있는 66개의 브랜드를 예시로 제시했다.
저자는 현대카드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프로스펙스의 '잘됐으면 좋겠어' 등 수많은 광고를 제작한 바 있다.
◇ 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 이근상 지음/ 몽스북/ 1만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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