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은 27일(한국시각) 리버풀이 하피냐(리즈 유나이티드·오른쪽)와 제로드 보웬(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사진= 로이터
리버풀이 제로드 보웬(웨스트햄 유나이티드)과 하피냐(리즈 유나이티드)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7일(한국시각) "리버풀의 주축 선수들인 모하메드 살라, 호베르투 피르미누, 사디오 마네가 모두 계약 기간을 약 18개월 남기고 있는 상황에서 위르겐 클롭 감독은 새 공격수들을 영입할 계획"이라며 "심지어 살라와 마네는 2021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하기 위해 당분간 선수단에서 제외돼 공격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리버풀에코에 따르면 구단은 하피냐와 보웬를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다. 다만 두 선수들은 2021-22시즌까지는 소속팀에 남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리버풀은 시즌이 종료되는 내년 여름까지 기다려야 할 가능성이 크다.


바이에른 뮌헨도 하피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쉽지 않은 경쟁상대다. 뮌헨은 하피냐를 데리고 오기 위해 5000만파운드(약 795억원)의 이적료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