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CES 2022 서울관 출범식' 에서 CES 혁신상 수상 기업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12.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후 2시30분부터 '청년취업사관학교 금천캠퍼스' 개관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오 시장의 대표 청년정책이다. 2030 청년 구직자들에게 4차산업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실무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취업·창업까지 연계한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4차산업 기술인력을 연 2000명씩 양성해 청년 취업난을 해소하는 것이 목표다.


영등포캠퍼스에 이어 두번째로 문을 연 금천캠퍼스에서는 지난달 22일부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금천캠퍼스는 연면적 약 1632㎡, 지상1~4층 규모다. 인문계 졸업생을 위한 '디지털 전환 교육과정' 등 총 273명이 12개 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학습현장을 찾아 강사와 수강생을 격려하고 복합공간 '오픈캠프'와 학습공간 '클래스' 등 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영등포캠퍼스 수강생과 수료생, 강사의 발표도 듣는다.


서울시는 2030년까지 서울 전역에 청년취업사관학교 캠퍼스 10곳을 개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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