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에 따르면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총 사업비 3172억 원이 투입돼 23만 5780㎡, 2710세대 규모로 일반분양은 1355세대, 장기임대주택은 1355세대로 전세대 59~84㎡(일부 105㎡)로 중소형 규모로 계획해 청년 및 무주택자의 주거안정을 도모했다.
또 건축계획의 최고 층수는 51층으로 적용해 통경축과 일조권, 바람길을 확보하고 최대높이 171m로 주상복합건물을 건축해 랜드마크화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7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이 본격 추진 궤도에 들어서게 됐다.
특히 월곶역세권의 개발사업으로 발생되는 개발이익은 구역 및 관내 공공시설의 확충으로 전액 재투자되고 공공용지, 기반시설, 스포츠 및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하는 복합건축물, 구도심지의 공원녹지 조성을 통해 구도심 및 인접도심과의 상생발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내년 상반기 개발 및 실시계획을 변경한 후 하반기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며, 준공은 2026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흥시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2022년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해 주거안정화 정책을 실현하고 주거, 업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직주근접형 역세권 중심도시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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