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하이트진로 청담동 사옥에서 소방유자녀 장학금 기증식을 진행했다. (왼쪽 첫번째)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와 (오른쪽 첫번째) 이종재 소방청 복지계장./사진제공=하이트진로
100년 기업 하이트진로가 주류업계 대표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는 '좋은기업', '착한기업' 대열에 합류했다. 대국민안전캠페인과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 자전거안전운전캠페인, 이동차량 지원 등 주요 사회공헌사업을 중심으로 매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것.  
 
'대국민안전캠페인' 진행...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 나서

지난 2018년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하이트진로는 소방청과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과 국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국민안전캠페인'을 비롯해 순직 소방관의 처우 개선과 소방공무원 가족의 정신 건강 지킴이 등 소방 분야의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여름에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본부와 함께 '수상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수난 구조활동에 매진하는 충남, 경북 소방본부 소속 119시민수상구조대에 도움을 주고자 구명조끼, 투척용 구명환, 순찰망원경 등 수상구조 용품 350여개를 지원했다. 2020년 충남, 부산, 강원도에 이어 2021년에는 충남, 경북 소방본부와 함께 진행했다. 

하이트진로는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해온 '2021 감사의 간식차' 행사를 지난 10월 경기도 이천소방서를 마지막으로 종료했다. 소방서를 직접 찾아가 간식차를 운영, 총 3,500여명에게 푸짐한 간식과 선물을 증정했다.

지난 2018년부터는 소방청과 함께 소방관 처우개선을 위한 협약을 맺고 다양한 방면의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산불예방을 위한 설비 지원활동 ▲소방유가족 지원활동 ▲소방관들의 체력증진을 위한 비대면 체육대회 개최를 하고 있다.
 
서울시와 함께 '자전거 안전운전 캠페인' 진행

하이트진로가 지난 11월 서울시, 서울경찰청과 함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2021년 11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시, 서울경찰청과 함께 자전거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2021년 처음 진행한 자전거 안전운전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비대면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이 급증, 사고 건수도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앞서 하이트진로는 2021년 10월 서울시, 서울경찰청과 자전거 안전운전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캠페인 동참에 나섰다. 청계한빛광장, 시청역, 광화문역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자전거 안전수칙 준수 문구가 새겨진 자전거용 안전 반사스티커를 나눠주며 자전거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선수들과 함께 나눔활동 이어가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출전 선수들의 나눔 동행도 이어갔다. 하이트진로는 2021년 10월 '제21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대회 종료 후 참여 선수들의 이동차량 지원사업에 대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대회는 매년 선수들의 상금 일부와 하이트진로의 1: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부금을 마련해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하이트진로와 선수들의 나눔활동은 2008년부터 1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국내 최고 권위의 메이저 골프대회로서 또 다른 전통으로 자리매김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후원활동을 2022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며 "100년 주류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