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줄서서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10명 나왔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1110명 증가한 22만2957명이다.

신규 확진자 1110명은 전날 같은 시간 1281명보다 171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22일 1442명보다 332명 적은 규모다.


신규 확진자의 주요 발생 원인별 현황을 보면 기타 확진자 접촉이 625명(총 9만208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감염경로 조사 중이 420명(총 8만8024명)으로 뒤를 이었다.

주요 집단감염 경로로는 송파구 소재 시장과 관련해 4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899명이 됐다.

동작구 소재 어린이집과 관련해서는 4명의 확진자가 증가했다. 누적 확진자는 74명이다.


관악구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는 3명 증가한 99명이다.

동대문구 소재 실내체육시설·학교 관련 확진자는 2명 증가한 32명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해외유입 21명(총 2467), 기타 집단감염 22명(총 3만4399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9명(총 4883명) 등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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