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SBS 연기대상’이 31일 밤 9시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시작됐다. 이번 ‘2021 SBS 연기대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비대면 트로피 전달, 철저한 현장 방역 관리 등으로 진행됐다. 진행은 개그맨 신동엽과 배우 김유정이 맡았다.
미니시리즈 장르·판타지 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한 차지연은 “카메라가 낯설고 무서웠던 저를 편안하게 해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작품이 끝난 후에도 소중한 배우라고 말씀해주셔서 힘을 많이 얻었다”고 감독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차지연은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항상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시는 팬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시청자들에게 실망드리지 않도록 매 순간 진심으로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올해 SBS 드라마는 다양한 장르와 탄탄한 각본으로 흥행과 화제성, 최고 시청률까지 모두 사로잡았다. 특히 대한민국을 강타한 펜트하우스를 비롯해 ▲원 더 우먼 ▲모범택시 ▲홍천기 ▲라켓소년단 ▲ 등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