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와 이세영이 어린 문효세자를 떠나보내게 됐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극본 정해리/ 연출 정지인, 송연화) 16회, 17회에서는 이산(이준호 분)이 어린 문효세자를 떠나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성덕임(이세영 분)은 이산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중 임신을 했다. 성덕임의 임신 소식을 들은 이산은 기쁜 마음으로 성덕임을 찾으려다 이윽고 발길을 돌려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는 효의왕후가 먼저 회임을 하지 못한 것을 챙기기 위해서였다. 이후 이산은 성덕임을 아침 일찍 찾아 임신을 축하했다.
그렇게 문효세자를 낳은 성덕임. 하지만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문효세자는 어린 나이에 홍역으로 건강이 악화됐고, 결국 세상을 떠나게 됐다.
자신의 어린 아들을 잃게 된 이산은 눈물을 흘렸고, 성덕임은 회임 중이라는 이유로 문효세자의 마지막을 함께하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혜경궁(혜빈)도 곁에서 눈물을 흘렸다.
성덕임도 문효세자가 떠났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충격에 빠졌고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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