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이 음주운전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 1년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박시연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한해 모두 건강하시고 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해요. 모두들 올해는 꼭 만날 수 있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시연이 명품 트위드 재킷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배우 손태영은 "정말 오랜만이네~ 언니도 새해 복 많이 받고 꼬맹이 아가씨들도 해피 뉴이어"라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박시연은 지난해 1월17일 오전 11시30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3삼거리 일대에서 자신의 벤츠를 몰다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던 아반떼 뒷범퍼를 들이받았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097%로 면허 취소 수준 만취 상태였다. 박시연은 2006년에도 도로교통법위반죄 등으로 벌금 250만원 약식명령을 받았다.
박시연은 2000년 미스 서울 미로 데뷔한 뒤 드라마 남자이야기,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키스 먼저 할까요?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뽐냈다. 그는 2011년 무역업에 종사하는 4세 연상 박모씨와 결혼했지만 5년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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