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9시5분 방송될 '미운 우리 새끼'에서 토니안 어머니는 "나는 서장훈을 짝사랑한다. 남자답고 돈이 많다"라고 밝혀 서장훈을 진땀 흘리게 했다.
앞서 토니 어머니는 '남자를 믿느니 옆집 수캐를 믿겠다', '애 만들 때 아빠는 기분만 냈다'는 등의 거침없는 발언을 해 주목받은 바 있다.
이날 원조 '미운 우리 새끼' 토니안의 근황도 공개된다. 그는 침대에서 패딩을 입고 자는가 하면 화장실 불도 켜지 않은 채 씻는 등 독특한 생활방식을 보여줬다.
이를 본 토니 어머니는 "그래도 토니랑 결혼하는 게 낫다. 깔끔한 서장훈은 피곤하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에 서장훈은 "아들이 불리해지니까 갑자기 나를 공격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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