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 닷컴에 따르면 손흥민(토트넘 훗스퍼)이 지난해 12월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베스트11에 올랐다. 사진은 지난 2일 왓포드전을 치르는 손흥민. /사진=로이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영국 매체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 닷컴에 따르면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베스트11에 올랐다. 손흥민은 지난달 2일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EPL 14라운드부터 노리치 시티전, 리버풀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까지 잇달아 골을 터트리며 맹활약했다. 올시즌 토트넘의 최다 득점자로 활약 중인 손흥민은 지난달에만 4골을 몰아치는 골감각을 선보였다.

손흥민의 맹활약으로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이후 무패 토트넘은 무패 행진 중이다. 또 현재 리그 순위도 6위에 올라있어 4위권 경쟁도 충분하다.


골키퍼엔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름을 올렸고 4백 라인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 로맹 사이스(울버햄튼 원더러스), 얀 베드나레크(사우스 햄튼), 키어런 티어니(아스널)가 선정됐다.

중원은 손흥민과 함께 리야드 마레즈, 라힘 스털링(이상 맨체스터 시티), 메이슨 마운트(첼시)가 이름을 올렸다. 최전방은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이다.

EPL 12월 베스트11에 선정된 선수 중 스털링은 평점 8.19점으로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했고 손흥민은 평점 7.88점을 기록해 7.90점을 얻은 마레즈에 이어 11명 중 3번째로 높은 평점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