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은 4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두 달 만에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EPL 뱃지. /사진= 로이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두 달 만에 하락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4일(이하 한국시각) "이번주 EPL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94명을 기록했다"며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8주(두 달)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EPL 사무국은 지난해 12월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리그 관계자들과 선수들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94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지나주 기록된 103명보다 9명이 줄었다.

EPL 사무국은 이날 "EPL은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으며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리고 있다"며 "따라서 리그 관계자들과 선수들에 대한 검사를 더 늘렸다"고 전했다.


이번 코로나19 결과는 경기가 몰려있던 연말, 연초 기간에 진행됐다. 이 동안 많은 EPL 팀들은 선수들 대부분이 코로나19나 부상으로 빠져있어 리그 경기들을 연기해 달라고 호소했다. 지난해 12월에만 17개의 EPL 경기들이 연기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