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더선은 4일(한국시각) "'첼시 불화설' 루카쿠가 친정팀 인터 밀란의 복귀를 원하고 있지만 인터는 이적 자금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인터 밀란 외 5가지 이적 가능한 팀들이 있다"고 보도했다.
첫 번째는 토트넘이다. 루카쿠는 인터 시절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함께 활동하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 둘은 인터에서 11년 만에 이탈리아 세리아A 우승을 합작했다. 두 번째는 도르트문트다. 실제로 도르트문트는 올여름 팀을 떠날 엘링 홀란드의 대체자로 루카쿠를 주시하고 있다.
세 번째는 바르셀로나다. 루카쿠는 최근 스카이 이탈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인터 밀란을 떠나면 FC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아니면 바이에른 뮌헨으로 갈 줄 알았다"고 밝혔다. 레알은 현재 킬리안 음바페 영입에 몰두하고 있다. 뮌헨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큰 돈을 사용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매체는 바르셀로나만 루카쿠 영입에 관심이 있으면 이적은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고 전했다.
4번째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다. '갑부' 구단 뉴캐슬은 이번달 이적시장에서 큰 돈을 써서 '월드 클래스' 선수를 영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매체는 뉴캐슬이 루카쿠에 적절한 이적 제안만 한다면 영입이 가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은 파리 생제르맹(PSG)이다. PSG는 음바페와 마우로 이카르디를 잃을 위기에 놓였다. 따라서 새 공격수를 대안으로 찾고 있는 PSG는 루카쿠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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