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권기성 영진이엘(주) 대표이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영진이엘(주)은 광명SK테크노파크에 입주해 있는 기업으로 상업조명 분야 국내 1위 기업이며, 조명 설치뿐 아니라 국내 최초 홈 조명 렌탈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이번 소상공인 무상 지원은 영진이엘(주)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협약으로 영진이엘(주)은 앞으로 6개월 동안 100여 곳의 소상공인에 총 5000만원 상당의 조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LED 최고 기술이 집약된 살균조명(크린엣지)을 포함해 매출 신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파악해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1월 중 소상공인의 신청을 받아 지원 대상을 선정한 후 각 소상공인의 환경에 맞는 조명을 설치하고 2년간 사후 관리 서비스도 지원한다.
권기성 영진이엘㈜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 분들의 어려움이 지역의 고민을 넘어 정부 차원의 과제가 되었다. 기쁜 마음으로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해 소상공인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에 힘이 되어 주시는 영진이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광명시는 소상공인의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상공인이 원하는 정책 추진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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