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5일(한국시각) "맨시티는 바르셀로나가 추진 중인 라포르트-더 용 선수 교환 제안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다만 "더 용은 바르셀로나에 남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라포르트를 이번달 이적시장서 영입 1순위로 지정했다. 바르셀로나는 라포르트를 스페인으로 데려오기 위해 더 용을 제안할 계획이다.
맨시티는 이를 적극 환영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더 용의 큰 팬이라고 언급한 바도 있다. 다만 문제는 더 용이 팀을 떠날 마음이 없다는 점이다. 더 용은 아직 계약 기간이 5년 반이나 남았다.
이에 대해 해당 매체는 "바르셀로나는 라포르트를 데려오려면 이적료만 요구해야 할 것"이라며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어 이 방법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라포르트는 올시즌 20번의 공식경기에서 2골을 기록중이다. 더용은 22경기 1골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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