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 분)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렸다. /사진=NEW 제공
영화 ‘기생충’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박소담의 신작이자 송새벽, 김의성, 정현준, 연우진, 염혜란, 한현민의 앙상블이 돋보이는 범죄 오락 액션 ‘특송’. 영화는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 분)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렸다.

돈만 주면 무엇이든 배송하는 ‘특송’이란 신선한 설정으로 흥미를 모으는 영화는 짜릿한 드라이빙 액션과 리얼한 맨몸 액션이 담긴 추격전을 예고한다. 박소담은 이 영화에서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를 연기했다. 

송새벽은 은하를 집요하게 쫓는 경찰 경필, 김의성은 은하의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조력자인 백강산업 대표 백사장으로 변신했다.

박소담과 영화 ‘기생충’에서 한 차례 합을 맞춘 정현준은 은하가 떠맡게 된 반송 불가 인간 수하물 서원을 맡았고 서원의 아빠 두식은 연우진이 분했다. 염혜란과 한현민은 각각 경필과 함께 은하를 추격하는 국가정보원 미영, 백강산업의 차량 수리 전문가 아시프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여성 액션 영화를 만들고 싶은 의지가 강했다는 박대민 감독은 “여성 액션 영화를 기획하면서 주인공이 프로페셔널하고 스피디한 액션에 어울리는 직업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피디한 쾌감을 주려고 카체이싱 등을 구성했다. 반전을 추구하기보다 목표를 위해 직진하는 스토리를 짜려고 했다”며 ‘특송’만의 유니크한 카체이싱 장면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1월 12일 개봉.
◆시놉시스
예상치 못한 배송사고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린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 분). 어쩌다 맡게 된 반송 불가 수하물에 출처를 알 수 없는 300억원까지! 경찰과 국정원의 타깃이 돼 추격전을 벌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