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 혼자 산다' 배우 남윤수의 할머니가 손자 남윤수의 트로피에 감동한 모습으로 뭉클함을 안겼다.
7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할머니를 찾아간 배우 남윤수의 모습이 담겼다.
남윤수는 할머니에게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 수상한 '모델스타상' 트로피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태어나 처음 받는 상이라는 남윤수의 말에 할머니는 "우리 가문에 처음이다, 보배는 다르다"며 대견해했다.
이어 남윤수가 할머니를 위해 커플 후드티, 화장품 등을 선물했지만 할머니는 "그것도 좋지만 이게 더 좋아"라며 남윤수의 트로피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에 남윤수가 "나중에는 자주 받겠죠?"라고 묻자 할머니는 "그럼! 할머니 안 죽으면 따라가야지"라고 너스레를 떨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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