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이 올해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에 온힘을 기울인다.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중소농의 판로확대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22년을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의 해로 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관내에 18개의 로컬푸드 직매장을 신설 개장해 80개로 늘리며 913억의 매출 실적을 달성한 전남농협은 올해 로컬푸드 직매장 20곳을 신규 개장해 100개 직매장 운영과 매출 1000억원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역 농축협에서는 로컬푸드 직매장의 원활한 개설 추진을 위한 단계별 현장 컨설팅, 출하농가 등을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 및 농가교육 등 농축협의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부담을 완화시키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개설 확대와 더불어 로컬푸드 직매장 내실화를 통한 질적 성장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먹거리 제공과 중소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로컬푸드직매장은 농협 본연의 역할이며 한 걸음 더 나아가 도농상생형, 타기관연계형, 무인매장형 등 다양한'新유형'의 로컬푸드직매장 개설 확대를 통해 지역농산물 판매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로컬푸드는 지역생산 농산물의 지역내 소비유도로 푸드마일리지 감축과 관계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탄소중립 실천의 한 방법이라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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