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훗스퍼는 10일(한국시각) 진행된 2021-22시즌 FA컵 32강 대진 추첨 결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16강 진출권을 놓고 다투게 됐다. 양 팀의 경기는 오는 2월4일~7일 사이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토트넘이 브라이튼과 만나면서 1부리그 팀들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튼 원더러스도 같은 1부리그 노리치 시티와 만나고 에버튼 역시 1부리그 브렌트포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반면 리버풀은 카디프 시티(2부), 맨체스터 시티는 풀럼(2부)과 각각 격돌한다. 첼시는 플리머스 아가일(3부)과 만나게 됐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32강에 오른 유일한 6부리그 팀인 키더민스터 해리어스FC와 맞붙는다.
이밖에 크리스탈 팰리스-하틀풀, 본머스-보어햄우드, 허더스필드-반슬리, 피터버러-QPR, 캠브리지 유나이티드-루턴 타운, 사우스 햄튼-코벤트리 시티, 스토크 시티-위건 등이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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