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한국시각) 영국 BBC에 따르면 손흥민과 황희찬이 현재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각 팀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 Top3에 올랐다. 조건은 최소한 리그 9경기 이상을 뛴 선수를 대상으로 했다.
먼저 손흥민은 6.68점을 받아 올시즌 현재까지 토트넘 최고의 선수로 꼽혔다. 손흥민은 리그 17경기에 출전해 8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득점 리그 공동 4위인 동시에 팀 최다 득점자다. 특히 지난해 12월엔 5경기서 4골2도움을 올려 이달의 선수상 후보와 프로축구선수협회(PFA) 후보에도 올랐다. 2위는 루카스 모우라(6.13점), 3위는 위고 요리스(5.81점)다.
황희찬은 평점 6.86점으로 6.87점 후벵 네베스에 이어 팀 내 2위다. 라이프치히를 떠나 울버햄튼으로 임대 이적한 황희찬은 현재까지 4골을 터뜨리며 부상 이전까지 확고하게 입지를 굳혔다.
다만 손흥민과 황희찬 모두 현재 부상이라는 암초를 만났다. 햄스트링 부상인 황희찬은 다음달 복귀 예정이다. 다리 근육을 다친 손흥민은 최소 2주 혹은 최대 5주까지 결장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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