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구단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택진 구단주와 어깨동무하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택진이형'이 용지니어스 주방 방문하셨다"며 "한국시리즈(KS)에서 만나자고 서로 다짐했다"고 소개했다.
정 구단주는 '용진이 형', 김 구단주는 '택진이 형'이라 불릴 정도로 팬들에 친숙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10명의 구단주들 중 팬들이 '형'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두 사람 뿐이다.
평소두 구단주는 야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정용진 구단주는 수시로 직접 야구장을 찾으며 신인 선수들에게 한우를 선물하기도 했다. 또한 소비재 기업의 특성을 활용해 기존 야구단에서는 볼 수 없던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화제가 됐다.
어려서부터 야구를 좋아했던 김택진 구단주는 여러 우려 속에서도 "내 재산만 갖고도 프로야구단을 100년은 운영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야구단을 창단해 우승까지 차지했다.
SSG는 SK와이번스 시절이던 지난 2018년, NC는 지난 2020년 한국시리즈에서 각각 우승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엔 나란히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바 있다.
정 구단주는 '용진이 형', 김 구단주는 '택진이 형'이라 불릴 정도로 팬들에 친숙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10명의 구단주들 중 팬들이 '형'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두 사람 뿐이다.
평소두 구단주는 야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정용진 구단주는 수시로 직접 야구장을 찾으며 신인 선수들에게 한우를 선물하기도 했다. 또한 소비재 기업의 특성을 활용해 기존 야구단에서는 볼 수 없던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화제가 됐다.
어려서부터 야구를 좋아했던 김택진 구단주는 여러 우려 속에서도 "내 재산만 갖고도 프로야구단을 100년은 운영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야구단을 창단해 우승까지 차지했다.
SSG는 SK와이번스 시절이던 지난 2018년, NC는 지난 2020년 한국시리즈에서 각각 우승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엔 나란히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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