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7·8차전을 앞두고 터키 안탈리아에서 전지훈련 중이다. 대표팀은 오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아이슬란드, 21일 몰도바와 평가전을 갖는다.
김대원은 12일 대한축구협회(KFA)와의 인터뷰에서 "대표팀은 오고 싶다고 올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영광스러운 곳에 오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힘들게 발탁됐다"며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잘 준비해서 장점을 최대한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김대원은 "벤투호의 점유율 축구가 인상 깊었다"며 "대표팀에 들어와 훈련하면서 '점유율 축구를 하기 위해선 이런 훈련이 필요하구나'라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공을 많이 만질 때 장점이 발휘된다"며 "점유율이 높은 벤투호서도 잘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계속 대표팀에 뽑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내 장점을 벤투 감독에게 최대한 어필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계속 대표팀에 뽑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내 장점을 벤투 감독에게 최대한 어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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