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특보는 국회, 정당, 시민사회단체 등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며 산적한 광주시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대외협력을 담당하며 시장을 보좌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둔 시기에 굵직한 지역의 숙원사업이 대통령 공약에 포함될 수 있도록 각 정당간 가교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임 정 특보는 광산구 열린민원실장을 지냈으며 광주시 사회통합지원센터장과 민주당 광산을지구당 수석부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외부와 소통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또 2030세대와 청년계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전국 처음으로 청년특보를 도입했다.
광주시 협동조합연합회 운영본부장으로 재임 시 협동조합 관련 정책개발과 조합 상호간 네트워크 구축에 노력을 기울였으며 기후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설립된 생활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행동에 참여하는 등 자연과 공존하는 사회공동체 건설에 적극 참여했다.
박 보좌관은 정치·경제·사회·문화 전 분야에 걸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역 대표 청년활동가로서, 광주시 청년정책에 관한 여러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만 시 인사정책관은 "정무특보와 청년특보는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며 "광주의 대전환을 모색하는 중대한 시기에 본인들에게 주어진 책임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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