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욱 광주은행장(왼쪽 네번째)은 최근 본점에서 향토부대인 제31보병사단 최순건 사단장(왼쪽 다섯번째)과 상호협력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 최근 지역 향토방위를 맡고 있는 제31보병사단과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최순건 제31사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민을 위한 봉사활동 및 사회공헌활동 앞장 ▲ 양 기관의 친선교류 및 제31보병사단 장병들의 금융 우대 서비스 제공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광주은행은 제31보병사단 제휴카드를 출시해 전 가맹점 최대 0.6% 캐시백을 제공하고, 주유·영화·커피·KTX 이용금액 할인 등 다양한 제휴 서비스와 중흥골드스파·여수디오션리조트·광주패밀리랜드·기아챔피언스필드·온라인쇼핑·군 PX·배달업종 이용금액 할인 등 특별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광주은행은 해마다 명절을 앞두고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제31보병사단을 위문 방문해 군 장병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각각 1000만원의 위문금을 전달한 바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도 지역의 국토방위에 힘쓰는 향토부대 장병 여러분 덕분에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제31보병사단과 광주은행의 상생발전이 지역사회 발전에도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길 바라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과 상생, 지역민과 동행’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