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 손예진 커플의 여행 목격담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손예진, 현빈 커플의 제주 여행 목격담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주에 사는 네티즌은 지난해 8월24일 SNS에 "지난 여름 현빈이 자주 오는 지인 펜션에 손예진과 같이 왔다"며 두 사람에게 받은 사인 2장을 공개했다. 손예진 사인지에는 '2021년 7월'이라고 적혀 있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해 1월1일 네 번째 열애설에서 연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2018년 9월 개봉한 영화 '협상'으로 처음 호흡을 맞춘 현빈과 손예진은 2019년 1월 미국의 한 마트에서 함께 장을 보는 모습이 포착되며 첫 열애설이 불거진 뒤 결혼설까지 3번의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양측 모두 부인했으나 네 번째 열애설은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2월 tvN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영 후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골프라는 공동 취미로 사랑을 키웠다.
특히 지난해 현빈이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펜트하우스를 매입하면서 신혼집을 마련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다. 현빈과 손예진은 1982년 생으로 올해 나이 41세. 결혼 적령기인만큼 두 사람의 결혼 임박설도 나왔다. 

손예진은 다음달 16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서른, 아홉'에 출연한다. 현빈은 영화 '하얼빈'에 출연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