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된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가 14일(한국시각)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메시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된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PSG)가 근황을 전했다.
메시는 14일(이하 한국시각)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장 좋아하는 마테차를 들고 부인인 안토넬라 로쿠소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부터 거의 회복됐고 100% 컨디션을 되찾기까지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라는 게시글을 남겼다. 

메시는 팬들을 향한 감사의 메시지도 적었다. 메시는 "코로나19 확진됐을 때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준 모든 사람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최대한 빨리 회복해서 경기에 나서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100% 컨디션을 되찾기 위해 열심히 개인 훈련 중"이라며 "생각보다 오래 걸리고 있지만 빨리 경기장서 팬들을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메시는 지난해 12월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서 아내와 휴가를 즐겼다. 하지만 휴가를 마치고 프랑스로 복귀하려는 메시는 코로나19 검사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에 아르헨티나에 남아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다.

PSG는 지난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아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