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그동안 군관협력관을 채용하고, 대체가능하고 군작전에 지장이 없는 군사규제개선을 위해 민․관․군 TF 운영하는 등 적극 행정을 추진, 그 결과 2018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군사보호구역 129.5㎢ 중 약23%인 30.2㎢(약900만평)의 군사보호구역이 이번에 해제된 것이다. 또한 지영동 주민들이 50여 년간 큰 불편을 겪었던 군사시설인 내유동의 2개 낙석을 철거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작전에 지장이 없도록 군현대화에 따라 개선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부분들을 발굴하고, 군관협력담당관과 민관군 협의체를 통해 군사규제 완화에 주력하겠다”며 “이번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에 군 당국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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