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더선은 18일(한국시각) "살라가 FIFA 올해의 선수 중 후보 중 한 명으로 선정됐음에도 2021 FIFA 월드11 명단서 제외됐다"며 "심지어 FIFA는 공격수를 4명이나 뽑았는데도 살라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고 전했다.
FIFA는 같은 날 스위스 취리히 FIFA 본부에서 '2021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를 개최했다. 이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는 2년 연속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살라는 2021-22시즌 공식전서 26경기 23골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하고 있다. 2021 FIFA 올해의 선수상 후보로도 선정됐지만 아쉽게 상은 받지 못했다.
살라는 월드11 명단서도 제외됐다. 월드11은 지난해 포지션 별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대상으로 구성한 라인업이다. 포메이션은 3-3-4로 지정했다.
각 포지션 별로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파리 생제르맹·PSG) ▲수비수 다비스 알라바(레알 마드리드)·레오나르도 보누치(유벤투스)·후벵 디아스(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조르지뉴(첼시)·케빈 더브라위너(맨시티)·응골로 캉테(첼시)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레반도프스키·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리오넬 메시(PSG) 등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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