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청 전경/사진제공=동구청
인천 동구는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관내 예비 사회적기업·마을기업·사회적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들을 대상으로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청년일자리사업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구는 관내 청년과 기업을 연계해 적합한 청년일자리를 발굴·제공하기 위해 업체별 청년 인턴 인건비 지원 및 직무강화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직무내용을 보면 ▲영상 편집 기술을 이용한 컨텐츠 제작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천연 재료를 이용한 제품 제작 및 교육 운영 ▲웹디자인 능력을 활용한 문화·예술 전시기획 및 홍보 등 직무 경험이 실질적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분야로 해당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 기업은 서류심사를 통해 2월 중 선발되며, 참여 기업 선정 후 동구 청년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고 선발된 참여자들은 사회적기업 및 사회적 경제 연계 청년 인턴으로 근무를 하게 된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정착을 도모하고 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